저도 제가 만들어 놓고 신기합니다.
38세, 반지하 공방 1인 창업
디지우드 × 디온웍스 · 12명 소기업
— 내가 매일 불편했던 것 —
4가지, 그리고 그 안의 이야기
출퇴근은 엑셀, 연차는 카톡, 수당 계산은 계산기.
파편화된 인사 관리에 지쳤습니다.
시중 SaaS는
비싸고 복잡하기만 해서 — 우리 회사에 딱 맞는 HR 앱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출퇴근·휴가·근태를 한손으로 관리.
직원 출퇴근부터 KPI까지, 오늘 하루를 한눈에 보여주는 대시보드.
근태 관리 — 캘린더와 연장근로 수당까지 자동 계산.
업무관리 — 팀별 업무 목록과 진행 상태를 실시간 관리.
업무자동화 — 블로그 글, 제안서, PPT까지 AI가 자동 생성.
AI 블로그 생성 결과물 — 사진과 글이 자동으로 완성.
심지어 현장 작업자에게 알람까지 — 공장 TV에 오늘의 퇴근 안내를 자동 송출.
견적서, 주문 접수, 납기 지연 — 제조업 현장은 매일이
전쟁입니다.
오늘 물건이 나가야 하는데 다
됐는지도 모르고, 고객은 긴급이라고 난리.
수억
원짜리 MES를 도입해도 내 입맛에 맞추긴 하늘의 별따기
—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대시보드 — 주문·작업·미출하·미수금을 한눈에 확인.
견적관리 — 견적서를 작성하고 PDF·엑셀로 바로 출력.
주문관리 — 거래처별 주문 현황과 진행 상태를 실시간 추적.
작업지시서 — 커팅 도면까지 포함된 현장용 지시서 자동 생성.
POP 현장 모니터 — 공장 현장에서 작업 진행률을 실시간 표시.
브랜드 페이지 개발, 왜 남에게 맡기세요? 이제 하루면
만드는 세상입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배포까지 —
AI와 함께 직접 만든 우리 회사 브랜드 페이지.
포트폴리오 — DGHR에서 블로그를 발행하면 이 사이트에 자동 등록.
블로그 상세 — 글을 요약해서 잡지 형태로 자동 업로드.
시공 갤러리 — 현장에서 업로드한 사진이 자동으로 연결.
관리자 비주얼 에디터 — 유지보수가 쉽도록 직접 편집 가능.
'꿈해몽' 앱이 거의 없는 걸 보고 — 아, 이거 틈새시장이다! 만들다 보니 욕심이 욕심을 불러 사주와 타로까지 추가됐어요.
오늘의 타로 — 카드를 셔플하고, 고르고, AI가 해석해 줍니다.
AI 해석 결과 → 타로 리딩 메뉴 → 사주풀이까지 한 앱에서.
이달의 운세 · 꿈해석 기록 · 양자택일 타로 리딩.
꿈사전 6,000+ 항목 · 코인 충전 · 이용약관까지 갖춘 완성형 앱.
핵심 공식 하나만 기억하세요
여기서부터 끝까지, 세 가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AI가 알아듣는
말 하는 법
AI가 한 일을
이해하는 방법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 TIP
프롬프트 — 이 시간의 첫 번째 도구
개발자는 코드를 압니다. 하지만 당신 분야의 불편함은 당신만 압니다.
"당신의 업무 지식이, 그 어떤 개발자보다 강력한 자산입니다."
AI와 반복적인 대화를 통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화해 나가는 것 — 그게 바로 기획서를 만드는 일입니다.
"AI와 쭉 나눈 대화, PRD.md 파일로 만들어줘" — 이 한마디만으로도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AI//STUDY 사이트도 이런 PRD 한 장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5단계를 끝없이 반복한다. 10번, 20번, 30번도 괜찮다.
프롬프트 다음으로 중요한 두 번째 핵심
그러면 AI는 무엇을 이해한 걸까요? — 이 질문 한 줄이면 됩니다.
다른 방안도 있는지 물어보는 것만으로 절반의 실수가 걸러집니다.
왼쪽에 Gemini, 오른쪽에 Claude Code — 한쪽이 내놓은 답을 다른 쪽에 붙여 넣어 교차 검증하는 게 제 습관입니다.
← 실제 제 작업 화면 · 왼쪽: Gemini 답변 / 오른쪽: Claude Code 실행
당신이 내일부터 쓸수 있는 비법
무슨 도구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게 정상입니다. 그냥 AI한테 벤치마킹 시키세요.
→ 한 줄 질문으로 시장 분석 + 추천 스택까지. 이게 BM의 힘입니다.
기획할 땐 Plan 모드로 방향부터 잡고, 속도 낼 땐 Bypass 모드로 풀스로틀.
→ Plan 으로 시작 → Shift+Tab 으로 Bypass 전환 → 속도 붙여서 완주.
↑ 실제 제 클로드 코드 터미널 하단에 뜨는 모습 그대로
그건 더 이상 버그 수정이 아닙니다. 근본 원인을 놓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AI가 "아, 원래 구조에 문제가 있었네요" 하고 실토할 때가 많습니다.
비개발자의 가장 큰 위험: 내가 뭘 조심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 대책은 간단합니다.
같은 기능 여러 라이브러리 혼용, 동일한 컴포넌트 중복. 주기적으로 정리하세요.
학습 시점이 과거라 AI가 알려준 라이브러리 사용법이 이미 바뀌어 있을 때가 많아요. 배포 직전에야 터집니다.
DB 마이그레이션·배포 환경변수까지 — Supabase CLI · Vercel CLI가 클로드에 연결되면, 웹페이지 뒤지며 설정할 일이 없어집니다.
Playwright MCP 가 연결되면, AI 가 실제로 브라우저를 열고 ·화면을 캡처·DOM 을 분석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스스로 찾아냅니다.
오늘 밤,
터미널이 눈에 아른거려서
밤잠 설칠 당신을
기대합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세요.
"이런 거 만들고 싶은데 가능해요?" 도 환영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