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첫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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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에 내 URL을 갖게 됩니다
드디어 만들 시간이에요
7강에서 프롬프트의 3요소(역할, 맥락, 제약 조건)를 배웠어요. "맛있는 거 주세요"와 "매운 건 빼고, 된장찌개에 밥 따로"의 차이를 느끼셨죠? 7강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다음 강에서는 오늘 배운 프롬프트 기술을 총동원해서, 진짜 내 URL을 가진 웹페이지를 만들어볼 거예요."
바로 오늘이에요.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하면, 6강에서 설계도(PRD)를 그렸고, 7강에서 벽돌공에게 말하는 법(프롬프트)을 배웠어요. 이제 진짜로 벽돌을 쌓을 차례예요. 그런데 걱정 마세요. 오늘 지을 건 초고층 빌딩이 아니라, 예쁜 명함 카드 한 장이에요. 파일 2개면 끝나요.
오늘이 끝나면 여러분은 인터넷 주소창에 내 이름이 적힌 URL을 입력하고, 전 세계 누구에게나 "이거 내 페이지야!" 하고 보여줄 수 있어요.
기술 선택,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뭔가를 만들기 전에 "어떤 도구로 만들지?" 를 정해야 해요. 레고로 만들지, 찰흙으로 만들지 고르는 거예요. 바이브 코더가 기술을 고를 때는 딱 3가지만 따지면 돼요.
질문 1: 배포가 쉬워?
만든 걸 인터넷에 올리는 걸 배포(Deploy) 라고 해요. 식당으로 치면 "가게 문을 여는 것"이에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도 가게 문을 못 열면 아무도 못 먹잖아요. 배포가 쉬운 도구를 골라야 해요.
질문 2: AI가 에러 고치기 쉬워?
모든 코드에는 에러가 생겨요. 중요한 건 에러 자체가 아니라, AI가 에러를 빨리 고칠 수 있는 환경인지예요. 많은 사람이 쓰는 기술일수록 AI가 잘 알아요. 희귀한 기술을 쓰면 AI도 헤매요.